어제는 그냥 집에서 뒹굴었습니다..물론 영어공부를 가열차게 해야되는데...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.. 제 생각에, 제가 아직 뜨거운 맛을 못봤기 때문인듯합니다..조만간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, 화들짝 놀라서 허둥지둥 하겠죠...이 넘의 벼락치기 습관은 나이를 먹어도 흔들림이 없군요... -.- ;제게 유일하게 있는 듬직한 점입니다.. 오늘도 일요일이기 때문에 특별히 쓸일이 없지만,제 글을 기다리시다 목 빠진 분이 있을까 걱정이되서그냥 아무거나 올려봅니다.빠진 목 추스리시길 바랍니다... ^^(농담입니다... ~~ )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아래의 사진은 바로 앞전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