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한국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자면, 한마디로 개들이 설치는 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개도 그냥 개가 아니라 권력에 충성하는 미친개들이 설치는 꼴이 정말 볼만하네요... 그 꼴을 보기 싫어서 떠나왔는데, 정말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만 드는군요... 그런 것들이 사람의 잘잘못을 따지고 판단을 내리는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하는 짓들을 보니... 정말 뉴질랜드에서 양치기 개가 풀 뜯는 소리로 들리는군요..... 물론, 부동산에 미쳐서 날뛰는 덜떨어진 기성세대의 책임이 더 크겠죠... 그들이 자신들의 선택을 후회할 날이 있을까요...? 아닙니다... 제 생각에는 이제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는 사고 능력마저도 모두 상실해버린 상태일 겁니다. 그러니 멀쩡한 강바닥을 파내는 일을 지지하죠... 그런 이유로 항상 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