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캐나다(광역벤쿠버 랭리(Langley)시)에서 접하는 큰 마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. *** 이건 전혀 객관적이지 못한 혼자 지내는 '40대 남성'의 주관적 기준임을 분명히 밝힙니다. ^^ * 큰 마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보니, 코스트코(Costco)가 제일 저렴하고 제품의 질도 담보가 됩니다. 그런데 문제는 저 같이 혼자 있는 경우 ...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습니다. 한번에 구매해야 되는 포장 단위가 너무 커서 현재는 접근 불가..! 가족이 다 모이면 유용한 장솝니다. 그리고 여긴 유료회원제라 한국이나, 캐나다에서 회원가입 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. 그래서 식료품은 슈퍼스토어(Super-Store)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.제일 저렴하고 제품 종류도 가장 다양 합니다. 그리고 여기는 24시간 영업을 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