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전 GCMS (일명 G노트)를 받았습니다. 신청은 15년 11월 18일 했었습니다.추가서류로 요구된 범죄회보서가 CIC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목적으로 신청을 했던 것입니다. 이것이 최근에 움직이지 않고 있는 영주권 심사의 상황을 유추하는 유용한 자료가 됐습니다. 그냥 심사과정중 중요한 내용만 보면, 적합판정 : 통과보안심사 : 시작전범죄조회 : 통과신체검사 : 통과 등등... 전체 과정을 통과하고 보안심사만 남은 상태인데,이게 .... 시리아 난민 문제로 CSIS(캐나다 정보부)가 영주권 신청자들 신원조회를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. 하여간, 막바지긴 한데,,, 좀 더 기다려야 될 듯합니다.이럴 줄 알았으면, 신체검사를 좀 천천히 받아둘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