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세번째 워크퍼밋을 받으러 국경에 다녀왔습니다. 이유는 일하는 곳을 바꿨기 때문입니다. 남들은 영주권 받을 때까지 한 곳에서 일한다는데, 전 세번째 업체까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이번에는 국경 오피서가 미국에 다녀오라고 해서 두 번째 플레그폴도 했습니다. 저번에는 그냥 해줬는데, 오늘은 다녀오라더군요.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습니다.... ^^ ; 뭐,, 어찌됐든 새로 잡오퍼를 받은 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2년짜리 워크퍼밋을 받아서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