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쿠버에서 눈 구경 제대로하고 있습니다. 비의 도시라더니 눈이나 비나 거기서 거기라는.. ^^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작년부터 기후가 변하고 있답니다. 하여간 차에 싸인 눈 치우다. 차에 여기저기 스크레치 나서 오늘 컴파운드 사왔는데... 치료가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. 잉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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