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도 그렇지만 캐나다도 어디를 가던, 리워드 카드가 꼭 있습니다. 한국에서는 포인트 카드라고 하는 회원카듭니다. Costco의 경우는 유료회원제라서 예외지만, 다른 스토어들은 여기저기 리워드 카드 없는 곳이 없습니다. 그냥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만들면 어느새 지갑이 불룩합니다.
하여간 일 시작도 내년이고 특별히 할 일도 없고 해서 ... 요즘은 일어나서 여기저기 랭리를 돌아다니는게 일이다보니 본의 아니게 리워드 카드만 만들고 있습니다. 한인 슈퍼(Hmart), 슈퍼스토어(Plus), Save on Food(more) 이런거 만들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.
그런데 한국에서도 그랬지만, 만들어 놔 봐야 사실 그 포인트 모아서 혜택 본 기억이 없어서 ... ^^ ;;;
리워드 카드 만들고 싶으면, 대부분 Casher에게 물어보면 해결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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